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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 악화와 혼란에 시달리고 있는 카리브해 섬나라 아이티의 임시 총리로 취임한 개리 코닐이 건강 문제로 입원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아이티 총리실은 현지 시간 8일 코닐 임시 총리가 경미한 질병 증상을 겪고 치료를 위해 병원에 입원했다며 "현재 상태는 안정적"이라고 밝혔습니다.
현지 매체는 측근들을 인용해 코닐 임시 총리가 만성 천식을 앓고 있으며 호흡 곤란을 겪어왔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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