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인테르 대 프로시노네 라인업
NO.2: 프로시노네 칼초 대 인테르 라인업
박세리 "아버지 부채 해결 위해 최선 다해왔다"
"하나 해결하면 다른 게 나와…더 이상 감당 안돼"
"아버지 고소 의견 내가 먼저 내…공사 구분해야"
"앞으로 아버지 채무 책임지지 않을 것"
<출연진>
김연주 시사평론가
전예현 시사평론가
박성배 변호사
이담 방송인
하재근 문화평론가
#MBN #박세리 #기자회견 #눈물 #아버지고소 #위조인감 #박세리희망재단 #박준철 #김명준의뉴스파이터 #김명준앵커
*해당 내용은 관련 동영상 참고
<저작권자 ⓒ MBN(www.mb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