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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업에는 엔비디아 H100 GPU 304장으로 구성한 20페타플롭스(PF) 수준의 가속기와 총 22페타바이트(PB)에 달하는 저장 공간이 쓰인다.이를 바탕으로 대형언어모델(LLM)부터 소형언어모델(sLM)까지 초거대AI모델 연구개발을 특화 지원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초거대AI모델을 활용해 제품·서비스를 연구·개발하고자 하는 국내 기업,축구 첫 월드컵공공기관,연구소,축구 첫 월드컵대학교,축구 첫 월드컵협·단체 등이 해당한다.이용자 선정은 정책 부합성,축구 첫 월드컵과제 우수성,자원 필요성,목표성과,축구 첫 월드컵활용계획 등을 평가해 이뤄진다.선정된 기업·기관은 제출한 연구·개발 계획에 따라 최대 3개월간 무상으로 △대용량(2.5~10PF) 또는 중·소용량(0.5~2PF) 가속기와 △과제당 SSD 30TB,축구 첫 월드컵HDD 200TB의 저장공간을 제공받는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이번 사업에서 NHN클라우드는 AI모델 역량 강화 연구에 최적화한 초고성능 HPC 서비스를 제공한다"며 "앞으로도 NHN클라우드는 강력한 AI인프라를 바탕으로 AI 생태계를 더욱 확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