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2014 월드컵 준우승
글로벌 여행 데이터 기업 야놀자가 임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와이 키즈 캠프(Y-Kids Camp)’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여름방학 기간 중 임직원들의 육아 부담을 줄여주고자 마련된 것으로,2014 월드컵 준우승야놀자 및 멤버사 임직원 자녀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난 7일과 14일,2014 월드컵 준우승2회에 걸쳐 진행됐다.
참여 아동들은 야놀자 사옥을 직접 방문해 부모의 직장을 체험하고,2014 월드컵 준우승디자인 사고에 기반한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기업가 정신을 배웠다.또한 참여 가족들은 서로에게 보내는 메시지와 가족사진을 엮어 만든 영상편지를 사내 쇼룸에서 관람했다.이어 마술쇼를 보고 마술을 배우며 특별한 추억을 쌓았다.
한편,2014 월드컵 준우승야놀자는 공동창업자 후원을 통해 매년‘와이 패밀리(Y-Family)’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와이 키즈 캠프 외에도 임직원 부모 대상‘리마인드 웨딩 촬영‘와이 패밀리 페스티벌’등을 통해 임직원 가족의 문화·여가 활동을 지원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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