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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쓸데 없는 월드컵그룹 계열사 프리미엄 먹거리 판매 확대
롯데홈쇼핑이 지난해 8월 선보인 '롯데호텔 배추김치'는 홈쇼핑 방송 15분 만에 준비 물량 4400세트가 완판된 바 있다.
롯데홈쇼핑은 오는 29일 대표 리빙 프로그램 '최유라쇼'에서 롯데호텔 김치의 여름 신제품 '나박김치'를 최초로 선보인다.배추김치,쓸데 없는 월드컵갓파김치,섞박지,동치미에 이어 5번째로 선보이는 제품이다.
롯데호텔 나박김치는 먹는 샘물 지리산수와 감칠맛을 더하기 위한 갯가재의 비법 육수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식재료 본연의 맛을 내기 위해 설탕과 조미료를 사용하지 않았고,레몬청으로 상큼한 맛을 더했다.
이날 방송에서 배추김치도 함께 판매한다.내달 중 롯데이노베이트가 운영하는 스마트팜 플랫폼 '도시의 푸른 농장'의 채소를 업계 최초로 론칭한다.해당 농장에서 수확한 로메인,쓸데 없는 월드컵버터헤드,바타비아,프릴아이스 등 다양한 상추를 모바일TV '엘라이브' 채널에서 판매할 예정이다.
윤지환 롯데홈쇼핑 상품개발부문장은 "TV,모바일 등 유통 채널을 통해 계열사의 차별화 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계열사 허브 역할로 시너지를 창출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