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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ELS와 DLS 등 파생결합증권 잔액이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1분기 중 증권회사 파생결합증권 발행·운용 현황에 따르면,우니온 베를린3월말 기준 ELS와 DLS 잔액은 각각 59조2천억 원,28조9천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1%,7.7% 감소한 수치다.
ELS의 경우 상환액이 늘어난 반면 발행액은 급감했다.
1분기 중 상환액은 전년 동기 대비 2조2천억 원 늘어난 14조4천억 원을 기록했다.만기상환이 80% 증가한 7조2천억 원,우니온 베를린조기상환이 12.2% 감소한 7조2천억 원으로 나타났다.
1분기 중 ELS 발행액은 8조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7.5% 감소했다.
특히 원금비보장형 ELS 발행액이 1년 전 6조8천억 원에서 올해 4조1천억 원으로 줄었는데,이는 홍콩H지수 ELS 손실로 투자수요가 위축된 영향이라고 금감원은 설명했다.
1분기 ELS 투자손익률은 전년 동기 대비 15.9%p 감소한 연 -8.7%를 기록 중이다.
금감원 관계자는 "H지수 기초 ELS의 만기가 올해 상반기에 집중된 영향으로 인해 ELS 투자수익률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1분기 DLS 발행액과 상환액은 각각 5조 원,3조3천억 원으로 나타났다.전년 동기 대비 발행액은 3.8%,상환액은 36.5% 감소한 수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