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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부터 '중드홀릭' 이벤트…세트장·촬영지 등 방문
(서울=뉴스1) 김형준 기자 = 인터파크트리플은 왓챠와 중국드라마 관련 특가 패키지 상품을 판매하는 '중드홀릭' 이벤트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인터파크 투어는 오는 19일 오후 2시 정가 99만 9000원의 '상해·헝디엔 4일 중국 드라마 성지순례 투어' 상품을 50만 원에 선착순 판매한다.
중국드라마 팬들을 위해 마련한 해당 상품은 4일 동안 중국 최대 드라마 세트장부터 인기 촬영지,프리미어리그 6월상하이 명소 등을 둘러보는 일정이다.
19~25일 중국드라마 퀴즈 이벤트도 진행한다.중드홀릭 이벤트 페이지에서 3개의 문제를 맞추면 자동 응모되는 방식이다.
추첨을 통해 왓챠 프리미엄 1개월 구독권,프리미어리그 6월공차 교환권,프리미어리그 6월달콤왕가탕후루 교환권 등을 지급한다.회원당 하루 1회씩 응모할 수 있다.
왓챠에서 중국드라마 에피소드 3개 이상을 시청하고 별점을 남긴 뒤 SNS에 공유하면 중드홀릭 패키지 이용권을 경품으로 증정한다.참가자 전원에게는 중드홀릭 패키지 5% 할인권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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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촬영 박정호·박지혜 PD 디자인이지영·박하영편집 박지혜 PD
프리미어리그 6월,한 시중은행 관계자는 “과거 카카오뱅크가 26주 적금, 모임통장 등으로 고객몰이에 나섰을 때와 달리 인터넷은행이 선제적으로 선보인 상품을 전 은행권이 앞다퉈 출시하는 이례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