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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김동원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를 통해 "올 하반기 LG디스플레이 영업이익은 4148억원으로 추정된다"며 "2021년 하반기(영업이익 1조원) 이후 3년 만의 유의미한 흑자 전환"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 실적에 대해서는 "컨센서스(-3288억원)과 KB증권 추정치(-2345억원)를 큰 폭으로 웃돌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형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와 중소형 OLED 패널 출하량이 전년대비 각각 55%,53% 증가하며 OLED 가동률이 70%를 웃돌았고,액정표시장치(LCD) TV 패널 가동률도 90% 이상을 기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김 연구원은 연간 실적과 관련,파니니 프리미어리그"올해 LG디스플레이 영업적자는 2892억원으로 2023년(2조5000만원) 대비 2조2000억원 개선될 전망이며,내년 영업이익은 5271억원으로 추정돼 2021년 (2조2000억원) 이후 4년 만에 실적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그는 "올해 중소형 OLED 출하량은 북미 고객사의 공급 점유율 확대(2023년 24%→ 2024년 33%)로 전년대비 58% 증가한 6800만대,대형 OLED 출하량은 LG전자 주문 증가로 41% 증가한 620만대로 전망된다"며 "이로 인해 7000억원 이상의 적자 감소가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광저우 LCD 공장 매각으로 2조원 규모의 자금 유입이 예상되고,파니니 프리미어리그협력사 지분 매각으로 현금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전망"이라고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