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은 오늘 국내외 시민단체들이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 앞에 모여 1,661차 정기 수요시위를 열었습니다.
참가자들은 일본 정부의 공식 사과와 법적 배상을 요구하고,한국 정부가 피해자의 명예와 인권 회복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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