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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4개 기업과 평택 포승(BIX)지구 4만㎡에 890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평택 포승지구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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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진성에스앤피,에비수 바지고려항업,에비수 바지진용엔지니어링,에비수 바지세아에스에이 등이다.
진성에스앤피는 표면처리 및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첨단 자동화 생산시설을,에비수 바지고려항업은 수입에 의존해온 디스플레이 특수유리를 자체 연구·개발해 관련 제조시설을 각각 건립할 예정이다.
진용엔지니어링과 세아에스에이는 이차전지 소재와 바이오의료 장비 제조와 자동화시스템 설루션 제조시설을 설립한다.
포승지구는 총 204만㎡ 규모로 산업시설용지(78만㎡),에비수 바지물류시설용지(55만㎡)와 주거·근린생활·지원시설을 갖췄다.
경기경제청은 포승지구 내 외국인투자기업 전용 임대부지 8만㎡를 국내외 기업이 분양받을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추진 중이다. 평택 포승지구 투자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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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적용 기간이 5년으로 늘어나는데, 세제 지원은 빠져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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