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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4일) 하루 중요한 일정을 소개해 드리는 '굿모닝 오늘'입니다.
어떤 일정이 있는지 살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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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오늘 김영철 서울북부지검 차장검사 '탄핵소추사건 조사'와 관련한 청문회를 엽니다.
야당은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코바나컨텐츠 대기업 협찬 의혹 등을 수사할 당시 '봐주기'로 일관해 직무를 유기했다고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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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인 오늘 전국 곳곳에서 기념식과 추모 문화제 등이 열립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1991년 8월 14일 고 김학순 할머니가 일본군 위안부 피해 사실을 최초로 공개 증언한 날로,위니펙 날씨2017년 국가 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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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택배업체들이 택배 종사자의 휴식 보장을 위해 도입한 '택배 쉬는 날'을 맞아 오늘부터 이틀 동안 배송을 중단합니다.
'택배 쉬는 날'은 지난 2020년 처음 운영했고,위니펙 날씨택배사가 아닌 자체 배송망을 쓰는 판매 업체는 평소대로 배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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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굿모닝 오늘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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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까 훨씬 더 신뢰로운 정보를 제공해 드리는 거고요.
위니펙 날씨,데이트를 마친 뒤 순자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영철님과 정들었다"고 고백했고, 영철은 "대화하다 보니 순자님도 다른 분을 알아가려고 하고, 저도 잠깐 외도 아닌 외도를 좀 해야겠구나"라고 영숙과의 데이트 기회를 노리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