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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플러스NH치료보험은 원발암,재발암,전이암,소액암 등 구분 없이 암으로 발생하는 모든 치료비용을 매년 최대 1억원씩 10년 동안 보장하는 새로운 컨셉의 암보험이다.
주계약 가입금액 1000만원 가입시 피보험자가 쓴 연간 암주요의료비를 1종(기본형) 기준 최저 300만원부터 최대 1억원까지 10년간 지급한다.
고객이 부담한 암치료 비용에 비례해 보장하며 진단금 1회 지급 후 소멸하는 기존 암보험과 달리 매년 보장금액이 최대 1억원씩 리필 보장 가능하도록 설계했다.또한,kbo 한경기 팀 최다득점지급기간을 10년으로 늘리고 보장금액을 최대 10억원으로 확대했다.암 발생 후 10년의 지급기간과 암치료 보장범위를 수술·방사선·약물에 더해 암 관련 급여부분 전체로 넓혔다.
암소득보상지원특약 및 보장지속암소득지원특약을 통해 소득상실에 대한 보장을 추가할 수 있다.암 치료 기간 중 소득중단에 대한 우려 해소를 위해 설계된 특약으로,2종(비갱신형)의 경우 100세 시대에 맞춰 100세까지 매월 100만원씩 12회 확정 지급된다.
암 치료보험으로 농협생명 암 진단금 가입한도 초과하는 기존 고객도 가입가능하다.농협생명의 보험상품 정상 유지 가입자의 경우 주계약 보험료 2% 할인하고,당사 암보험 가입자(가입 90일 경과)는 암바로보장형으로 가입가능하다.
주계약 1000만원 40세 기준 월납보험료는 1형(갱신형) 일반가입 월납보험료는 기본형 8100원,암바로보장형은 7800원이다.2형(비갱신형) 일반가입은 기본형 3만1800원,암바로보장형은 3만800원이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암플러스NH치료보험은 1회성 진단보험금으로 끝나는 기존 암상품과 달리 암치료 보장에 최적화된 상품으로,kbo 한경기 팀 최다득점매년 증가하는 암치료비에 대비하기에 최적인 암보험의 끝판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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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한경기 팀 최다득점,뿐만 아니라, SRT와 GTX-A노선을 이용하는 동탄역(예정)과 병점역을 잇는 동탄트램이 2027년 개통될 예정으로 각종 교통망 확충을 통해 주요 거점 도시로의 이동이 원활해질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