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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소속 걸그룹 '트와이스'./JYP 제공 
JYP엔터테인먼트의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이 반토막났다.
JYP는 올해 상반기 영업이익 376억원을 기록,전년 동기 대비 51.1% 감소했다고 13일 공시했다.같은 기간 매출은 1912억원으로 29.1% 줄었다.
걸그룹 트와이스 등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 공백에 따른 음반 매출 급감,김하성 경기 중계보이그룹 넥스지(NEXZ) 등 새로운 아티스트의 데뷔 관련 초기 비용이 실적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반면 소속 아티스트의 글로벌 인지도 상승에 따른 광고,김하성 경기 중계팬미팅 등 매니지먼트 부문 매출은 증가했다.
JYP는 주요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김하성 경기 중계북남미 등 글로벌 음악 시장 내 입지 강화,김하성 경기 중계기존 역량 기반의 신규 레이블 설립,김하성 경기 중계아티스트·콘텐츠 다양화 등을 통해 실적 개선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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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이 없을 때는 현지에서 직접 보낸 사진으로 확인한다.
김하성 경기 중계,'들기름 막국수' 성공시킨 BTS 정국, 군대서 조리병으로 복무지난해 12월 입대해 신병교육대를 마친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멤버 정국이 자대에서 조리병(취사병)으로 복무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