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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 축제부문 대상
(부안=뉴스1) 박제철 기자 = 전북자치도 부안군의 대표 축제인 '부안마실축제'가 대한민국 축제콘텐츠에서 대상을 받았다.
부안군은 (사)한국축제콘텐츠협회 주최로 열린 제13회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시상식에서 축제콘텐츠 부문 대상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부안마실축제는 부안 해뜰마루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열린 첫 번째 축제로‘5월의 선물,가족여행 부안’슬로건에 부합하는 참신하고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여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부안의 13개 읍면의 특색을 살려 마실의 정체성을 보여준‘최고의 마실을 찾아라,메탈슬러그 3 게임하기엄마‧아빠들의 무대 경험을 쌓아준‘마마스앤파파스 뮤직페스티벌,토토 피지컬 먹튀부안의 특산물을 직접 구입해 조리해 먹는‘로컬푸드 팜파티,카지노 시즌2 e07 토렌어린이날을 맞아 즐거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한‘해뜰마루 마실 퍼레이드,카지노업의 내부마케팅 요인이 직무태도와 고객지향성에 미치는 영향 : 서울지역 카지노를 중심으로내소사 동종의 국보 승격을 기념하는 의미로 추첨을 통해 순금 동종을 증정한‘황금동종을 선물합니다’등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추억을 선물했다.
권익현 군수는 “대한민국 축제콘텐츠 대상 수상으로 부안마실축제의 위상이 한층 더 높아졌다”며 “올해 열리는 제12회 부안마실축제도 내실 있는 준비를 통해 부안군민과 방문객 모두가 즐거운 축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올해 열리는 제12회 부안마실축제는 오는 5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부안 해뜰마루 지방정원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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