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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 통해 배터리 제조사 공개
전기차 폭스바겐 1종·아우디 13종 전부 국산
앞서 본사 방침상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할 수 없다고 고수해왔으나,현대차·기아에 이어 수입 브랜드인 BMW,제네쿠아폴스타,벤츠까지 공개에 나서면서 방향을 바꿔잡은 것으로 보인다.
14일 폭스바겐·아우디는 공식 홈페이지에 배터리 제조사를 공개했다.폭스바겐은 ID.4 1종,아우디는 최근 출시한 Q8 e-트론을 포함한 13종에 LG에너지솔루션 또는 삼성SDI의 배터리를 장착했다.
구체적으로는 LG에너지솔루션의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폭스바겐의 ID.4,아우디 e-트론 50 콰트로,아우디 e-트론 55 콰트로,e-트론 스포트백 50 콰트로,e-트론 GT 콰트로,RS e-트론 GT 콰트로,제네쿠아Q4 e-트론 40 이다.
삼성 SDI의 배터리를 장착한 차량은 e-트론 S,e-트론 S 스포트백,e-트론 55 콰트로,e-크론 스포트백 55 콰트로,제네쿠아Q8 50 e-트론 콰트로,Q8 55 e-트론 콰트로,제네쿠아Q8 스포트백 55 e-트론 콰트로 등으로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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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서울시장은 “넥스트로컬을 통해 2030세대의 서울 청년들이 자신의 꿈과 아이디어를 지역에서 실현한다”며 “인구 감소로 침체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모습을 보면서 넥스트로컬이 지역 상생의 해법이 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제네쿠아,대한의사협회 관계자들은 오후 2시에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전국 의사 대표자 확대 회의’를 진행한 뒤 대통령실로 행진해 집회에 합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