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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 매장서 판매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SPC 배스킨라빈스는 디아지오코리아의 위스키 브랜드‘조니워커’제품을 곁들인‘위스키 마리아주’를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 매장에 선보였다고 7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는 하이볼 위스키와 아이스크림이 안주나 마무리 디저트로 주목받는 트렌드를 반영해 색다른 마리아주(marriage,쇼트트랙 월드컵 4차 티켓페어링 메뉴)를 기획했다.워크샵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위스키 마리아주’제품은 배스킨라빈스 아이스크림과 커피에 조니워커 위스키를 더했다.
대표 메뉴는 위스키에 에스프레소·설탕·생크림을 올린‘위스키 아이리쉬 커피’다.위스키와 아이스크림이 조화를 이루는‘아포가토 3종(바닐라,크렘드 마롱,쇼트트랙 월드컵 4차 티켓브라우니쥬빌레)’도 있다‘위스키 샘플러 싱글’은 배스킨라빈스의 다양한 맛과‘조니워커 골드 레이블 리저브‘조니워커 블랙 레이블’을 세트로 구성했다.만 19세 이상 성인부터 구매할 수 있다.
한편,워크샵 매장에서는 아이스크림과 브랜드가 협업한 워크샵 익스클루시브 프로그램‘프라이데이 밋업(Friday Meet-up)’을 오는 14일과 21일에 진행한다.프리미엄 주류기업 디아지오가 개최한‘2022 디아지오 월드클래스 코리아’의 우승자이자‘바 PINE&CO.(파인앤코)’유민국 바텐더와 토크를 비롯해‘위스키 마리아주’를 시식할 수 있다.
SPC 배스킨라빈스 관계자는 “다양한 주류를 취향에 맞게 즐기는 트렌드에 따라 위스키 페어링을 아이스크림의 영역까지 확장해‘위스키 마리아주’메뉴를 선보이게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