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룩셈부르크는 2017년 미국에 이어 세계 2번째로 우주 자원 탐사 및 활용법을 제정하는 등 우주 자원 분야에 적극적인 국가라고 우주청은 소개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윤 청장은 2022년 11월 양국 간 맺은 우주협력 양해각서를 언급하며 달 자원 탐사 등 우주 자원 협력과 우주 산업체 교류 확대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우주청과 룩셈부르크 우주청 간 실무협의체 운영,심포지엄 개최 등 실질적 협력 방안 마련을 제안했습니다.
이외에도 룩셈부르크가 매년 주최하는 '우주 자원 주간' 행사에 한국 우주청도 참여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우주청은 전했습니다.
윤 청장은 "한국과 룩셈부르크가 우주 분야에서 보유한 각자의 확실한 강점을 바탕으로 우주 정책 공유,산업체 간 교류 확대 등을 통해 뉴스페이스 시대를 함께 견인하자"며 "양국 모두 아르테미스 약정 서명국이기도 한 만큼 룩셈부르크와 향후 건설적인 협력관계 구축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경남 사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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