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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식 케이지 적응 훈련…새집 이사 준비 한창
中 판다보호센터 "푸바오,아르세날12일 대중에 공개"
12일 낮 12시 이후 일반 관람객 대면할 듯
최근 털 빠지고 정수리 자국…'홀대 의혹' 제기[앵커]
지난 4월,판다의 고향 중국 쓰촨성으로 보내진 푸바오가 오는 12일 다시 일반 대중에 공개됩니다.
일단 두 달 남짓 격리검역 장소였던 워룽선수핑기지에서 관람 가능 구역으로 옮겨질 전망입니다.
베이징 강정규 특파원입니다.
[기자]
푸바오가 비어 있는 옆 우리 통로 안쪽으로 고개를 삐죽 내밉니다.
구조는 비슷하지만,아르세날이웃 판다의 체취가 묻은 안뜰을 조심스레 탐색한 뒤 되돌아옵니다.
내실에선 이동식 케이지 적응 훈련이 계속됩니다.
2달 남짓 격리·검역을 마치고 새집으로 이사 갈 준비를 하는 겁니다.
[쉬샹 / 푸바오 사육사 : 케이지 적응 훈련을 잘 마치고,아르세날새집에도 더 빨리 적응하길 바랄 게…]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는 푸바오가 오는 12일 일반 대중과 만나게 된다고 알렸습니다.
현지시각 오전 9시 반,후난위성TV 등 지역 방송 매체와 함께 전 세계 생중계도 예고했습니다.
[푸바오 만남 행사 홍보 영상 (6월 9일) : 격리 푸바오 만남 행사 3일 남았어요!]
다만,아르세날일반 관람객과 대면은 오는 12일 낮 12시 이후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푸바오와 만남 행사를 위해 워룽 선수핑 기지를 이틀간 부분 폐쇄한다고 공지했기 때문입니다.
용인 에버랜드에서 태어난 푸바오는 생후 1,아르세날354일 만인 지난 4월 3일 협약에 따라 중국에 보내졌습니다.
그러나 최근 털이 빠지거나 정수리에 없던 자국이 보이면서 온갖 의혹이 난무하기도 했습니다.
[쉬샹 / 푸바오 사육사 (지난달 28일) : 여름이 되기 전에 겨울철 솜털이 빠집니다.탈모가 아니라,털갈이죠.]
YTN 취재진도 판다의 고향 쓰촨성으로 날아가서 푸바오의 '판생 2막'을 직접 담아올 예정입니다.
베이징에서 YTN 강정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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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세날레
:세계화는 ‘위기의 세계화’이기도 했다.
아르세날,로켓 발사업체 '팬텀 스페이스'를 만든 짐 캔트렐은 2002년 머스크가 스페이스X를 설립할 당시 함께 일하다 독립해 지금의 회사를 차렸는데, 이후 2명의 예비고객에게서 "스페이스X 때문에 팬텀 스페이스와는 계약을 체결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