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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쓱배송·편의점 택배는 정상 운영
"택배 대량 이용 업체엔 협조 요청"
(서울=뉴스1) 장도민 기자 = 전국 택배업계 종사자들이 올해 '택배 쉬는 날'인 14일과 광복절인 15일 운전대를 놓는다.
12일 택배업계에 따르면 CJ대한통운·한진·롯데글로벌로지스·로젠·우체국 택배는 14일부터 이틀간 배송 업무를 멈춘다.
이에 13일부터 변질 우려가 있는 신선식품 택배 접수를 제한하고 지연할 수 있다고 공지했다.제주지역을 오가는 신선식품 택배는 12일부터 제한했다.
우체국은 "택배 쉬는 날에 따라 소포 우편물이 다음과 같이 접수 제한 및 배달 지연됨을 알려드리니 소포 우편물 접수 시 유의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라고 알렸다.
택배 쉬는 날은 지난 2020년 사회적 합의의 일환으로 고용노동부가 택배사들에 권고한 이후 3년 동안 꾸준히 이어진 제도다.주 6일을 일하는 택배기사들에게 휴식을 보장한다는 취지다.
법적인 강제력이 있는 휴식일은 아니지만 업계에선 이번 택배 쉬는 날 약 80%의 택배업계 종사자가 쉬게 될 것으로 봤다.
택배업계 관계자는 "기존 택배를 대량 접수하는 업체에 공문을 보내 분산 발송을 요청하는 등 최대한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조치했다"고 말했다.
다만 쿠팡로지스틱스서비스(CLS)는 올해도 택배 쉬는 날에 동참하지 않는다.SSG닷컴의 쓱배송과 컬리의 샛별배송도 기존과 동일하게 이뤄진다.
자체 배송망을 이용하는 GS25와 CU편의점의 반값 택배와 알뜰 택배도 휴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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