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과테말라
NO.2: 과테말라 치안
NO.3: 과테말라 여행
NO.4: 과테말라 시간
NO.5: 과테말라 수도
NO.6: 과테말라 여자
NO.7: 과테말라 음식
NO.8: 과테말라 언어
NO.9: 과테말라 지도
NO.10: 과테말라 날씨
혼자 있던 안방 침대에 라이터로 불을 지른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A씨를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9시 6분쯤 인천시 서구 검암동의 한 빌라 안방에서 라이터로 침대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고 있다.
A씨의 어머니인 B(70대)씨가 외출을 했다가 돌아오는 길에 집에서 검은 연기가 나는 것을 보고 112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건물에 있던 소화기 등을 이용해 불을 껐다.이 불로 안방 벽면과 침대 등이 탔으나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A씨는 어머니와 함께 빌라에서 살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를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라며 “화재가 확산할 경우 자칫 큰 사고로 번질 수 있던 만큼 A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과테말라
:유튜브 영상서 “육군이 입이 열 개라도 할 말 없다”“지휘관 성별 떠나 군기 훈련 지침 무시가 문제 핵심” 고성균 전 육군훈련소장이 훈련병이 군기 훈련을 받다 숨진 사건에 대한 본인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과테말라,김봄빛나래 : '이상한 나라의 선방심의위' 기획을 통해 미디어오늘이 이슈를 끝까지 잘 끌어가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