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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이팅 필수 맛집 500여개 상품 준비
[서울=뉴시스] 이준호 기자 =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인기 간편식을 한자리에 모은 '성공보장 간편식 공략집' 기획전을 연다고 7일 밝혔다.
오는 1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사미헌·리틀넥·모터시티·연남 SAAP 등 웨이팅 필수 맛집부터 하림·풀무원·오뚜기·프레시지 등 장바구니 단골 브랜드까지 총 500여개 상품을 준비했다.
아울러 기획전 상품 구매 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5000원 쿠폰도 마련했다.
다가오는 여름에 더 찾게 되는 쫄면·비빔국수·막국수를 큐레이션해 추천한다.
미쉐린 가이드에 선정된 '정호영셰프의 우동카덴'의 붓카케 냉우동은 탱글한 면으로 인기가 높다.'최현석의 쵸이닷' 씨푸드 콜드 카펠리니 파스타는 먹물 생면에 큼직한 새우,오징어,관자가 들어 있다.
여름밤 홈술족을 겨냥해 '컬리포차' 카테고리도 마련했다.
비법 양념을 입힌 컬리온리 상품 '마님닭발' 국물닭발&오돌뼈는 한 번에 두 가지 별미를 맛볼 수 있다.
이밖에 '미트클레버' 대구막창,'압구정포차' 닭 오도독 연골구이,토트넘핫스퍼갤러리'더플랜' 왕의 안주 모듬 꼬치 세트 등 대표 안주거리도 컬리온리로 만나볼 수 있다.
고물가를 이겨낼 수 있는 만원 가성비 한끼,컬리 마케터가 직접 추천하는 먹킷리스트 상품들도 추천한다.
'모현상회'의 벌교 꼬막장을 비롯해 '한반' 살얼음동동 김치말이국수,토트넘핫스퍼갤러리'랏츠 오브 러브(LOTS OF LOVE)' 입맛듬뿍 불낙볶음밥이 대표적이다.
한편,토트넘핫스퍼갤러리컬리는 줄 서서 사먹는 오프라인 베이커리 맛집들을 소개하는 '주간 빵집투어'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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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ews1 정은지 기자(베이징=뉴스1) 정은지 특파원 =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제를 앞두고 명절 필수음식인 돼지고기 소비 부진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토트넘핫스퍼갤러리,여기에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목표로 '밸류업 프로그램'을 추진하면서 주가순자산비율(PBR)이 크게 낮은 한전 등 에너지 공기업들이 시장에서 '밸류업 테마주'로 인식돼 주가가 단기 급등하는 모양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