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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뉴스룸 연결해서 국제뉴스 알아보겠습니다.
일본에 이어서 대만에서도 또 지진이 보고돼 불안감이 커지고 있는데요.
김정현 아나운서,전해주시죠.
◀ 김정현 아나운서▶
네.어제 오후 대만 동부 인근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했습니다.
수도권인 타이베이시와 신베이시 등 일부 지역에 '국가급 경보'가 내려졌는데요.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벽에 걸린 TV가 흔들리고,임승현식당 샹들리에도 좌우로 요동칩니다.
현지시간 15일 오후 5시쯤 대만 북동부 이란현 인근 해역에서 규모 5.7의 지진이 발생한 겁니다.
이어 세 차례나 여진이 계속됐는데요.
대만 대부분의 지역에서 심한 흔들림이 느껴졌습니다.
다만,임승현세계 최대 파운드리 업체인 대만 'TSMC'는 이번 지진의 영향이 없었고,임승현인명 피해도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대만 정부는 향후 일주일 내로 규모 4 이상의 여진 가능성이 있다면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일본 정부가 지난 8일 발표했던 '난카이 대지진 주의보'는 어제 오후 5시에 해제됐는데요.
일본 기상청은 대지진 관련 이상 현상이 관측되지 않았다면서 임시 정보 종료를 선언했지만,임승현거대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이 완전히 없어진 것은 아니라면서 대피 경로를 확인하고 식료품 비축 등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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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승현 교수
：이에 지난 12월 문체부 산하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지원 사업으로 학전 공간을 재정비해 정체성을 계승하겠다고 밝혔지만, 결국 학전은 폐관을 택했다.
임승현,이로써 안 검사는 탄핵소추안이 의결된 지 252일 만에 업무에 복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