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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한국맥도날드가 오는 30일까지 일주일 간 '크루·라이더 채용 주간'을 갖고 대규모 채용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학력,아시안컵 빅찬스미스나이,아시안컵 빅찬스미스성별,아시안컵 빅찬스미스장애 등에 차별을 두지 않는 '열린 채용'에 앞장서 온 맥도날드는 올해 역시 적극적인 채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외식 전문가로의 성장 발판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현재 한국맥도날드에는 약 1만6000명이 근무 중이다.
이번 채용 주간은 전국 직영 및 일부 가맹 매장에서 진행된다.맥도날드는 기존 매장 직원인 '크루'만을 선발해온 지난 회차들과는 달리 올해는 딜리버리를 담당하는 '라이더'를 함께 채용한다.
입사를 희망하는 경우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 가능하다.서류 합격자에게는 별도로 인터뷰 일자가 통보되며,인터뷰 참석자 전원에게는 대표 메뉴 '빅맥' 쿠폰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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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KBS뉴스 기사▲ 제작1본부 라디오센터 라디오제작국 CP(부장급) 김홍범 ▲ 제작2본부 콘텐츠사업국 콘텐츠사업부장 엄태민 ▲ 제작2본부 콘텐츠사업국 지식재산권부장 최용훈 ▲ 경영본부 경영정보국 경영정보부장 박홍서 (서울=연합뉴스)(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 함성득 "尹-文 틀어진 계기는 靑 울산시장 선거개입 의혹수사"☞ 대장내시경 받다가 천공 생긴 후 사망…법원, 의료과실 인정☞ 현대차그룹 양재동 사옥에 회장실이 두 개인 까닭은?☞ 이번엔 골수 줄기세포 주사?…반년 새 실손보험금 '줄줄'☞ '머스크 75조원 보상 무효' 이끈 로펌, 테슬라 주식 8조원 요구☞ 한동훈 "北 한정된 간첩죄 모든 나라로 넓혀야…김영주도 발의"☞ 삼성·LG전자, 세탁건조기 이어 이번에는 TV 신제품 맞대결☞ 의사면허 무더기 취소될까…면허 다시 받는 것도 '까다롭다'☞ 사천서 일산화탄소 중독 일가족 4명, 경찰·소방·이웃이 살려▶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아시안컵 빅찬스미스,오랫동안 ‘정신분열증’으로 불렸고, 지금은 병에 대한 오해를 지우기 위해 ‘조현병’으로 이름 붙였지만 편견은 여전한 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