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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경기경제자유구역청은 4개 기업과 평택 포승(BIX)지구 4만㎡에 890억원 규모를 투자하는 내용의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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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진성에스앤피,해축갤 월드컵 드립 2022고려항업,해축갤 월드컵 드립 2022진용엔지니어링,해축갤 월드컵 드립 2022세아에스에이 등이다.
진성에스앤피는 표면처리 및 소재부품 전문기업으로 첨단 자동화 생산시설을,해축갤 월드컵 드립 2022고려항업은 수입에 의존해온 디스플레이 특수유리를 자체 연구·개발해 관련 제조시설을 각각 건립할 예정이다.
진용엔지니어링과 세아에스에이는 이차전지 소재와 바이오의료 장비 제조와 자동화시스템 설루션 제조시설을 설립한다.
포승지구는 총 204만㎡ 규모로 산업시설용지(78만㎡),해축갤 월드컵 드립 2022물류시설용지(55만㎡)와 주거·근린생활·지원시설을 갖췄다.
경기경제청은 포승지구 내 외국인투자기업 전용 임대부지 8만㎡를 국내외 기업이 분양받을 수 있도록 행정 절차를 추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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