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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김병민(사진) 전 국민의힘 최고위원이 서울시 대외협력 업무를 총괄하는 정무부시장에 내정됐다.
서울시는 민선 8기 후반기를 책임질 정무부시장에 김 전 최고위원을 내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시의회·언론·정당 관련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로 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민선 8기 들어 오신환 전 부시장에 이어 강철원 부시장이 맡고 있다.
1982년 2월생인 김 내정자는 경희대 재학시절 총학생회장을 지냈다.정계에 입문해 2022년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대변인,플렉스 홀덤2023년 국민의힘 최고위원 등을 맡았다.언론 대응에 정통하며 서민과의 소통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올해 총선에서 광진갑 후보로 나섰다가 낙선했다.
서울시는 김 내정자에 대한 인사검증 절차가 완료되면 다음달 1일자로 임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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