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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광동제약(009290)은 개인맞춤형 헬스케어 사업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프리시젼바이오(335810) 주식 344만 9732주(지분율 29.7%)를 169억원에 취득한다고 2일 공시했다.
광동제약 CI (사진=광동제약) 광동제약은 이번에 프리시젼바이오의 최대주주 아이센스(099190) 등이 보유한 주식을 인수할 예정이다.이날 아이센스는 프리시젼바이오 주식 327만 5630주(지분율 28.2%)를 161억원에 처분한다고 공시했다.신규 주력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유동성 확보 목적에서다. 
혈당측정기 제조업체 아이센스는 연속혈당기(CGM) 경쟁력 강화를 위해 프리시젼바이오의 매각에 힘써왔다.아이센스는 2015년 프리시젼바이오 주식 327만 5630주를 31억원에 매입해 최대주주 자리에 올랐다.
한편 프리시젼바이오는 2020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인체·동물용 검사기나 카트리지 등을 제조 및 판매하는 체외진단기기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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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병무청이 전공의들에게 보낸 국외여행 유의사항 공문을 문제 삼으며 “정부가 전공의들을 범죄자 취급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토토사이트 험블,이어 “이차전지 순환이용성 향상기술 등 10개 기술을 글로벌 선도녹색기술로 선정하여 연구개발(R&D) 등을 집중 지원하겠다”며 “지역산업과 연계한 녹색융합클러스터 8개소를 추가 구축하고 4천억원의 녹색수출펀드를 조성해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