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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은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 이달 말까지를 사직 시한으로 두고,마이쿠마 세이야병원별 상황을 살펴 처분 방침을 정하겠다는 입장을 내놨습니다.
대통령실 고위 관계자는 오늘(26일) 기자들과 만나 "시점을 명확히 해달라는 병원 측 요청에 따라 6월 말을 사직 처리 시한으로 하고 다음 방안을 고민하는 상태"라고 밝혔습니다.
이 관계자는 실제 사직을 원하면 사직 처리를 하되,마이쿠마 세이야이제라도 복귀한다면 어떠한 불이익도 없을 것임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한 분의 전공의라도 더 돌아와 수련을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지숙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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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쿠마 세이야
:[앵커] SMR, 소형모듈원전입니다.
마이쿠마 세이야,정 씨는 엔지니어 근무 당시 LCD 제조공정에서 노출된 유해인자로 인해 아들이 선천적 질환을 갖게 됐다고 의심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