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메가밀리언
NO.2: 메가마트
NO.3: 메가스터디
NO.4: 메가박스
NO.5: 메가
NO.6: 메가커피
NO.7: 메가밀리언 홈페이지
NO.8: 메가마트 세일
NO.9: 메가파일
NO.10: 메갈로폴리스
[네이버 제공]
(서울=연합뉴스) 노재현 기자 = 네이버는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노력과 성과를 담은 '2023 ESG 통합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5일 밝혔다.
네이버는 이번 통합보고서에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의 요구 사항에 기반한 ESG 7대 전략을 소개했다.
ESG 7대 전략은 ▲ 팀네이버 기술 기반 ESG 영향력 확대 ▲ 정보보호 강화 및 안전한 인터넷 생태계 조성 ▲ 파트너 상생 및 지역사회 기여 ▲ 2040 카본 네거티브 달성 및 친환경 활동 확대 ▲ 구성원 성장 및 인권 존중 ▲ 지배구조 투명성 유지 및 선진화 ▲ 윤리경영 및 리스크 관리 강화로 이뤄졌다.
또 보고서는 개인정보보호 및 프라이버시 보장,메가구성원 조직문화 개선,메가온실가스 관리 및 재생에너지 확대,메가사이버 보안 시스템 강화,인권 및 다양성 존중에 관한 네이버의 관리 체계 및 방향성을 설명했다.
특히 네이버는 지난해 다양한 친환경 노력을 통해 1만6천809tCO2e(이산화탄소환산량) 분량의 온실가스 배출을 줄였다고 전했다.
재생에너지 사용량은 전년 대비 약 21% 증가한 6천678MWh(메가와트시)로 파악됐다.
네이버는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 및 스타트업들과 협력해 재생에너지 도입을 확대하는 등 친환경 경영 체계의 고도화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네이버는 지난해 중소상공인 및 창작자 역량 증진을 위한 상생 캠페인,메가커넥트재단을 통한 교육 지원,메가해피빈을 통한 기부·펀딩 등으로 1천63억원 규모의 사회적 기여 성과를 창출했다고 소개했다.
메가파일
:박 대표는 당시 “동물보호 현실에 대한 이해 부족에서 나온 부당한 판결”이라며 “2심에서 적극적으로 다툴 것”이라고 말했다.
메가,최 회장은 “AI를 잘 아는 젊은 전문가를 파트너로 삼아 협력해야 이들 의견이 경영 전체에 반영될 수 있고 업무도 서로 잘 조율할 수 있다”면서 “저도 AI를 어떻게 해야 빠르게 경영에 접목할 수 있을지 실험해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