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찰청 마약범죄수사대는 580억 원 상당의 필로폰을 숨겨 국내로 들여 온 마약 밀수업자와 국내 유통책 등 46명을 붙잡아 이 가운데 12명을 구속했습니다.
이들은 공기청정기 필터에 필로폰을 숨겨 국제택배로 밀수입한 뒤 야산에 파묻어 이른바 '던지기' 방식으로 마약을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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