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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자영업자 종합대책 준비 상황 점검
이날 대전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을 찾은 오 장관은 "소진공 본부는 '정책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지역본부와 지역센터는 유관기관 간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세부 상담과 유관기관과의 연결 역할을 해줘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장관은 이어 "소진공에서 집행하는 정책뿐만 아니라,유관기관의 정책까지 상담해야 하는 만큼 타부처의 정책을 정확히 이해할 필요가 있다"며 "이를 위해 직원 사전교육과 시범실시 과정을 거쳐 정식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진행 과정의 면밀한 점검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지난 3일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 및 역동 경제 로드맵 회의'에서 발표된 종합대책은 기획재정부,고용노동부,금융위원회 등 부처 합동으로 마련됐다.
종합대책에는 오 장관이 지난 1월부터 개최한 '우문현답' 등 각종 현장 방문에서 건의한 과제들이 반영됐다.
오 장관은 전국상인연합회와의 정책간담회(5일),소진공 서울서부센터 방문(11일),'우문현답' 개최(12일) 등을 통해 현장 소통과 집행 점검을 이어오고 있다.
오 장관의 소진공 방문은 지방중기청,소진공 공단본부 및 지역본부·센터 등의 준비 상황을 들여다보고 기관별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하고자 이뤄졌다.
이날 회의에는 오 장관과 지방중기청장,아시안컵 동메달 결정전소진공 이사장,지역본부장,아시안컵 동메달 결정전신보중앙회 이사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지역 센터장들은 영상으로 함께 했다.
참석자들은 종합대책의 주요 내용인 '경영부담 완화',아시안컵 동메달 결정전'재기 지원','성장 촉진' 등 분야별 추진 상황을 논의했다.소상공인 정책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소상공인 정책정보 원스톱 플랫폼 구축 상황도 체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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