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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까지 시설원예 1개소,토트넘 홈 반티축산 1개소
스마트농업 전문인력 교육기관은 스마트농업의 기반 조성과 보급·확산을 위해 운영되고 농업인·산업 인력,토트넘 홈 반티상담사(컨설턴트) 등 맞춤형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모집대상은 시설·장비·인력을 갖춘 농축산 관련 대학,토트넘 홈 반티농축산 교육기관과 민간교육기관 등이다.
농식품부는 서면과 현장평가 심사를 거쳐 이달 말에 시설원예 1개소,토트넘 홈 반티축산 1개소 등 총 2개소를 지정할 예정이다.
교육기관으로 지정되면 운영에 필요한 경비가 지원되고 매년 성과평가를 통해 교육기관 재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교육기관의 운영·관리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에서 수행할 계획이다.
스마트농업법은 오는 26일부터 시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 누리집에 게시된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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