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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서울대병원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는 오늘(17일) 서울의대 융합관 양윤선홀에서 집회를 열고 "이미 의료 붕괴가 시작됐는데 정부가 귀를 막고 도대체 말을 들어주지 않는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비대위 측은 "교수들이 전공의와 의대생만을 위하는 게 아니다"라며 "이들이 복귀하지 않으면 한국 의료는 붕괴된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기 때문에 3개월간 정부와 국민에 수도 없이 말씀드렸지만,fc 바이에른 뮌헨 대 sc 프라이부르크 타임라인정부가 국민의 귀를 닫게 만들고 의견을 묵살했다"고 주장했습니다.
비대위 측은 전공의에 대한 행정처분 완전취소와 현장 의견 반영이 가능한 상설 의·정 협의체,fc 바이에른 뮌헨 대 sc 프라이부르크 타임라인2025년도 의대 정원 재조정 등 3가지를 정부에 휴진 철회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서울대학교병원·분당서울대학교병원·서울특별시보라매병원·강남센터 등 서울대 의대 산하 4개 병원은 이날부터 응급실과 중환자실 등 필수 부서를 제외하고 외래 진료 및 수술을 중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