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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작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작가정원’이다.
세계 최대 규모 미국 건축 웹진‘아키타이저’에서 주최한 이번 어워드는 세계적으로 가장 인상 깊은 건축 관련 분야의 작품을 선정해 수상한다.
매년 100여개 국가에서 참여하고 디자인과 기술,일본축구리그순위부동산,일본축구리그순위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유명 전문가들이 심사한다.
작가정원은 조경 분야에서 파이널리스트를 수상했다.6700세대의 대규모 주택단지에서 입주민이 친밀하게 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계절 변화에 따라 바뀌는 정원의 모습을 보며 자연과 유대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어졌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상으로‘아키타이저 에이플러스 어워드’에서 ▲조경 ▲제품 ▲사진 등 세 분야에서 4회 수상하면서 국내 건설사 최다 수상을 기록했다.
올해 조경 부문 수상에 앞서 2020년과 2021년 제품 부문에서 각 수상했고 2023년 사진 부문에서 수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