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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과테말라'뉴진스 콘서트에서 쓰겠다' 글
작성자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겠다"며 식도 사진 첨부
걸그룹 뉴진스를 향한 '칼부림' 예고글이 올라오면서 팬들이 게시물 작성자를 경찰에 신고했다.
지난 2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뉴진스 콘서트 열면 쓸려고 샀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 작성자는 "밴에서 내리면 한 대씩 놔주려고"라는 문구와 함께 일식도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일식도 사진은 온라인상에서 판매하고 있는 일식도 사진을 복사해 올린 것으로 추정되며 현재 해당 게시글은 삭제된 상태다.
작성자가 실제 범행 여부를 계획 중이었는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이에 뉴진스 팬들은 소셜미디어에 '경찰에 신고했다'는 등의 인증글을 게시했다.
또 이들은 뉴진스 소속사 등에도 신고를 하며 "글을 올린 것만으로도 잡아서 강력히 처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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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고법 가사2부(재판장 김시철)는 지난달 30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이혼 소송에서 “원고 최 회장은 노 관장에게 위자료 20억원을 지급하고 약 1조3808억원을 재산분할로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과테말라,제공=서울경찰청[서울경제] 이른바 '서울대 N번방'이라 불리는 디지털 성범죄 사건의 주범이 재판에서 혐의 일부를 인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