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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문화재단(이사장 김기영)이‘제66회 3·1문화상 후보자’를 모집한다.
3·1문화상은 한국 최초로 민간 재단이 창설한 학술문화상으로서 자연과학 및 인문사회과학 학술상,주니치 야쿠르트예술상,주니치 야쿠르트기술·공학상 그리고 비정기적으로 수여하는 특별상으로 구성돼 있다.9월10일까지 후보를 추천받아 내년 1월 중순 수상자를 발표하고 3월1일에 시상할 예정이다.부문별 수상자에게는 1억원의 상금과 상패가 주어진다.
3·1문화상은 숭고한 3·1정신을 이어받아 조국의 문화 향상과 산업 발전을 권장하는 취지에서 대한양회공업주식회사가 1959년 창설한 공익 포상 제도다.1960년 제1회 시상식을 열었고,1966년 8월에는 재단법인 3·1문화재단 설립으로 이어져 현재 대한유화㈜(이순규 회장)의 지원으로 운영되고 있다.
3·1문화재단은 3·1문화상을 통해 조국의 학술,예술,주니치 야쿠르트기술 향상과 산업 발전에 기여한 탁월한 인재를 현창하고,주니치 야쿠르트3·1장학금을 통해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있다.
3·1문화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3·1문화재단 홈페이지(www.31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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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컷 빙싱과 암컷 화쭈이바는 각각 2000년과 2003년생으로, 고향인 청두를 떠나 2007년 9월부터 마드리드 동물원에서 살기 시작했다.
주니치 야쿠르트,100만 판매 달성 기간을 전작인 갤럭시S23 시리즈보다 3주가량 앞당긴 성과로, S 시리즈 중에선 100만 판매 고지를 가장 먼저 밟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