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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포럼은 교통사고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고 선진 교통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법·제도개선 등 제반 교통안전 활동을 수행하는 국회의원 연구모임으로 제17대 국회(2004년)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0년 간 이어져왔다.
그동안 포럼은 음주운전 방지장치 장착 의무화(2024년 1월 공포),어린이 보호구역 방호울타리 설치 의무화(2024년 1월 공포)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법 개정에 기여해왔으며,패트릭 반 안홀트이번 제6기에서도 고령자·어린이 등 교통약자 중심의 선진 교통문화 정착,교통사고 취약분야 해소를 위한 법·제도개선 등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2대 국회 출범에 따라 새롭게 구성된 제6기 교통안전포럼은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과 유동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를 맡았다.최형두 국민의힘 의원,패트릭 반 안홀트서범수 국민의힘 의원,패트릭 반 안홀트임호선 더불어민주당 의원,패트릭 반 안홀트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부대표를 맡았다.출범식 당일까지 포럼에는 총 72명의 의원이 가입했다.
포럼 대표 성일종 의원은 "교통이 안전한 대한민국을 위해 포럼이 더 열심히 뛰겠다"며 "교통사고 감소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법제도 개선에 지속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공동대표인 유동수 의원은 "어르신,패트릭 반 안홀트어린이를 비롯하여 보행자가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도로를 만들겠다"며 "교통안전 전문가,시민단체 등 각계의 목소리를 귀담아 듣고 교통안전 강화를 위한 법 개정에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이병래 손보협회 회장은 "제6기 포럼에서도 다양한 제도개선 방안이 검토돼 법 개정의 결실을 맺을 수 있길 기대한다"며 "손보협회는 포럼이 교통안전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