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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와 내홍을 겪고 있는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퇴사한 부하 직원과 '직장 내 성희롱·괴롭힘 신고 무마' 여부를 두고 진실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민 대표와 퇴사자의 주장을 [자막뉴스]로 확인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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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 유학컨설팅업체의 한 관계자는 AP통신과 만나 “중국 교육당국은 최근 영어를 중요시하지 않는 분위기”라며 “미국 내 사건사고를 과장하는 등 미국을 쇠퇴하는 국가로 묘사해 유학을 주저하게 만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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