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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이 만든 인공지능(AI) 기반 반려동물 진단 보조 솔루션‘엑스칼리버’가 호주와 인도네시아에 이어 세계 최대 반려동물 시장인 북미 지역에 진출한다.SK텔레콤은 캐나다 반려동물 의료장비업체 뉴온앤드니키와 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캐나다 내 동물병원 100여 곳에 엑스칼리버를 8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SK텔레콤은 미국 수의영상장비 유통사 마이벳이미징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미국 시장 진입에도 나설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