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플로리다 팬서스
NO.2: 플로리다 팬서스 우승
미국에서는 극심한 폭염으로 링컨 전 대통령의 밀랍 조형물이 녹아버리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워싱턴DC의 한 초등학교 교정에 설치된 1.8미터의 링컨 밀랍 조형물의 모습인데요.
꼿꼿한 자세로 앉아 있던 링컨의 고개가 뒤로 완전히 젖혀졌고,플로리다 팬서스정면을 향하던 얼굴은 하늘을 향한 상태입니다.
최근 미국 북동부를 덮친 폭염에 속수무책으로 녹아내린 건데요.
외신에 따르면,플로리다 팬서스현재는 몸통 부분만 남아 있는 상태라고 합니다.
최근 미국 북동부와 중서부 지역에서는 이렇게 밀랍상을 녹여버릴 만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우리가 이미 목격하고 있는 것처럼 지구온난화는 결코 무시할 수 없는 가장 시급한 문젭니다.
#MBN #굿모닝MBN #폭염 #밀랍조형물 #링컨밀랍조형물 #속수무책 #기록적인폭염 #지구온난화 #인터넷와글와글
플로리다 팬서스 우승
:이어 "우리는 전쟁 종식을 위한 과정의 어느 단계에서도 하마스의 가자 통치를 수용하지 않을 것"이라며 군사 작전과 함께 통치 대안을 내놓는 것이 하마스 제거와 인질 귀환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플로리다 팬서스,YTN 박정현 (miaint3120@yt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