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도박 치료 병원
[광주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시가 예비 학부모,도박 치료 병원한 부모,맞벌이 가정 등에 맞춤형 부모 교육을 제공한다.
7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는 하반기 2천400여명을 대상으로 5개 분야,도박 치료 병원39개 교육과정에 걸쳐 부모 교육을 추진한다.
영유아기 자녀 발달 특성,아동·청소년기 학습지원과 소통지원,아버지 역할지원,다문화가족 특성 이해와 학교적응 지원,도박 치료 병원발달장애 및 경계성 지능(의심) 아동 양육 코칭 등 분야에 걸쳐 진행된다.
교육은 5개 자치구 가족센터와 육아종합지원센터 3곳에서 진행되며 교육을 원하는 부모는 누구나 해당 기관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선자 광주시 여성가족과장은 "다문화,도박 치료 병원한 부모,도박 치료 병원장애아동 양육 가정 등 다양한 가족 형태에 따라 필요한 지원이 다른 만큼 특성별 부모 교육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