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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23일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3 셀트리온 임시주주총회에 앞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2023.10.23 [셀트리온 제공,리버풀 대 레알 마드리드 통계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현수 기자 =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이 올해 상반기 약 8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셀트리온의 상반기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서 회장은 지난 1∼6월 급여 7억5천950만원,상여 5천190만원 등 총 8억1천140만원을 받았다.
셀트리온은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임원 보수 한도 내에서 성과 보수위원회가 임원의 성과,리버풀 대 레알 마드리드 통계임금 인상률,리버풀 대 레알 마드리드 통계동종업계 등기이사의 보수 수준 등을 고려해 이같은 액수를 지급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지난 3월 셀트리온은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사 보수 총액 한도를 90억원에서 200억원으로 확대했다.
당시 서 회장의 장남 서진석 셀트리온 이사회 의장은 주주총회 현장에서 주주연대 측 요구에 따라 이사 보수를 "120억원 한도 내에서 집행하겠다"고 말한 바 있다.
올해 상반기 셀트리온에서 5억원 이상의 보수가 지급된 등기임원은 서정진 회장이 유일하다.
서 회장은 2002년 셀트리온을 설립하고 2021년 3월까지 회사를 이끌다 경영에서 물러났다.이후 지난해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서 회장은 2021년 상빈기에는 퇴임 전까지의 보수·특별위로금·퇴직금 등을 포함해 총 61억7천500만원을 받았는데,리버풀 대 레알 마드리드 통계그 중 급여는 2억910만원으로 올해 상반기 급여에 비해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