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대학교 야구부
NO.2: 대학교 야구잠바
NO.3: 대학교 야구동아리
NO.4: 대학교 야구부 들어가는 법
NO.5: 대학교 야구점퍼
NO.6: 대학교 야구 유니폼
NO.7: 대학교 야구장
NO.8: 대학교 야구 동아리 디시
NO.9: 대학야구 감독 연봉
NO.10: 고려 대학교 야구부
【 앵커멘트 】
지난해 여름 한 교사가 등산로에서 성범죄의 표적이 되어 숨지면서,대학교 야구CCTV가 없는 등산로의 위험성에 대한 지적이 이어졌는데요.
경찰이 하늘에 드론을 띄워 등산로 안전을 확보할 계획입니다.
과연 얼마나 효과가 있을까요?한여혜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 기자 】
하늘로 떠오른 드론이 서울 목골산 등산로를 비춥니다.
관제 모니터에 실시간으로 떠오른 화면은 버튼을 누르면 사람의 체온을 감지할 수 있는 열화상 화면으로도 바뀝니다.
경찰은 CCTV가 부족한 등산로 위로 드론을 띄워 올해부터 실시간 공중 순찰을 시작했습니다.
▶스탠딩 : 한여혜 / 기자
- "순찰용 드론은 최대 고도 150m까지 날아 오른 뒤,대학교 야구인적이 드문 곳까지 정밀한 수색이 가능합니다."
등산로에서는 지난 3년간 연평균 1만 건 가까운 범죄가 발생했지만 CCTV가 부족해 사각지대라는 지적이 계속됐습니다.
특히 지난해 8월 최윤종이 서울 관악구 등산로에서 30대 여교사에게 성폭행을 저지른 뒤 살해하는 사건까지 벌어졌습니다.
경찰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지난 3월부터 구조 구급용으로만 사용하던 드론을 순찰용으로도 활용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비행 시간이 짧은데다 밤에는 날릴 수 도 없어 보완해야할 부분도 적지 않습니다.
▶인터뷰 : 태형렬 / 관악경찰서 범죄예방대응과 경사
- "한 번 날릴 동안 이제 30분 그리고 나서 배터리 교체하고 해서 대략 한 2시간 정도 일단 현재 예정돼 있습니다."
경찰은 연말까지 시범 운영을 한 뒤 내년부터 본격적인 순찰 드론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MBN뉴스 한여혜입니다.
영상취재 : 김현우 기자
영상편집 : 김미현
그래픽 : 유승희
대학교 야구잠바
:27/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서울=뉴스1) 김규빈 기자 = 정부가 전공의에 대한 지원을 이전에 없던 수준으로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대학교 야구,좀 더 잘해보려고 이번 작품을 앞두고 새로운 스타일리스트와 협업을 했는데 서로 열정이 넘쳤던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