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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청년 친선대사'로 임명된 그룹 세븐틴이 세계 청년들을 위해 100만 달러를 기부하기로 했습니다.
세븐틴은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 임명식에서 청년 대사로 임명된 뒤,2014 월드컵 괴체100만 달러를 기부해 유네스코와 함께 프로그램을 시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세븐틴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 청년들이 아이디어를 실현하도록 '창의력'과 '웰빙' 분야의 프로젝트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연설을 맡은 멤버 조슈아는 청년들이 가진 모든 꿈은 중요하다며,2014 월드컵 괴체그 누구도 그 꿈을 하찮게 만들게 해선 안 된다고 조언했습니다.
앞서 세븐틴과 유네스코는 '고잉 투게더' 캠페인을 통해 동티모르에 지역학습센터를 건립하는 등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에 뜻을 모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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