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위 긴 바지

NO.1: 밑위 긴 바지

NO.2: 밑위 긴 바지 디시

NO.3: 밑위 긴 바지 브랜드

NO.4: 밑위 긴 바지 수선

NO.5: 밑위 긴 바지 앉을때

NO.6: 밑위 긴 바지 넣입

NO.7: 밑위 긴 바지 더쿠

NO.8: 밑위 긴 바지 입는 법

NO.9: 밑위 긴 바지 추천

NO.10: 밑위 가 긴 바지

[유튜브 채널 '집행인 - 공개처형']

[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학교 폭력 피해자 고(故) 표예림 씨를 도운 것으로 알려진 유튜버 카라큘라가 실제로는 콘텐츠를 위해 표씨를 히용한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지난 13일 유튜브 채널 '집행인 - 공개처형'에는 카라큘라가 오히려 표씨를 죽음으로 내몰았다는 주장이 담긴 영상이 올라왔다.이 영상에는 카라큘라가 누군가와 통화한 녹취록이 담겨 있었다.

녹취록에 따르면,밑위 긴 바지카라큘라는 "표예림 씨의 개인사도 관심 없고 저희는 그냥 범죄 피해 당하신 분들,밑위 긴 바지피해자들 돕고 그런 콘텐츠 하는 사람들"이라며 "표예림 씨한테도 뭐 요구하거나 저희한테 부탁하는 게 있으면 저희는 그냥 거절하는 편이다.저희가 무슨 매니지먼트가 아니니까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솔직하게 제 마음을 말씀드리면 (표씨한테) 관심이 없다"고 덧붙였다.

카라큘라는 앞서 표예림이 고인이 되기 전 그를 돕는 내용이 담긴 콘텐츠를 몇차례 올린 바 있다.그는 또 표씨가 극단 선택을 하자 검은 정장을 입고 촬영한 영상을 올리며 고인을 추모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이 채널 운영자는 "고인이 된 학폭 피해자 표예림 님을 콘텐츠용으로 소비하고 버린 카라큘라.도와줄 거면 끝까지 도와야 하지 않았을까요?"라며 "'이 짓을 언제까지 해 먹을 거냐?'고 하셨죠?바로 지금이다.사과하고 떠나라"라고 주장했다.

그는 이어 동시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보고 싶습니다,밑위 긴 바지표예림님.잊힌 학폭 가해자들도 제가 반드시 집행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에 대해 누리꾼들은 "표예림씨 단물 빼먹고 버린 거라도 자기 입으로 이야기하네?","표씨가 나쁜 마음을 먹는 데 크게 한몫을 한 거냐",밑위 긴 바지"고인을 그냥 이용한 거네"라며 공분했다.

쯔양[유튜브 캡처]

한편,카라큘라는 최근 유명 먹방 유튜버 쯔양(본명 박정원)을 협박해 돈을 뜯어냈다는 사이버 렉카로 지목돼 논란이 일고 있다.

카라큘라는 13일 유튜브를 통해 "저는 1원짜리 단 한장이라도 누군가의 약점을 잡아 돈을 요구하거나 받은 사실이 전혀 없다"며 "쯔양 님의 법률 대리인께서 저의 억울함을 풀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그는 이어 "저는 쯔양 님과 관련해 그 어떤 협박도,밑위 긴 바지그 어떤 사실도 제대로 알지 못했던 상황이었다.그런데 구제역과 나눴던 사적 통화 중 가로세로연구소의 짜깁기 조작 녹취록에 의해 제가 이렇게 탄 맞고 나갈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그는 "제가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쯔양 님께 어떠한 연락을 한 적이 있는가?또는 금전을 요구한 사실이 있는가?"라고 되물었다.

카라큘라는 유튜브 커뮤니티를 통해 "저의 억울함은 검찰 조사에서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

The 100% privacy-safe noise & occupancy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