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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원 확충 물론 호남동행의원 활용 이어갈 것
대통령 전북 방문,박찬용빠르면 6월 내 가능할 듯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조배숙(67) 신임 국민의힘 전북툭별자치도당위원장이 효율적인 도당 운영은 물론 야당인 더불어민주당과의 협치를 통해 지역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국회 5선 의원이자 도당직을 맡게 된 조 위원장은 19일 전북자치도의회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갖고 “이번 22대 총선에서 우리 여당이 아쉬운 결과를 얻었지만 앞으로 중요한 일들이 남아있고 이를 위해 당원 확충의 필요성을 느끼게 됐다”며 “기본적인 당원 확충을 통한 외연 확장은 물론 앞선 정운천 위원장님이 닦아 놓으신‘동행 의원’제도를 당내 원구성이 완료되는 데로 교체를 통해 더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전주,박찬용완주 통합이 수면 위로 올라왔고 새만금 문제,박찬용대광법,박찬용공공의대 등 현안에 대해 국민의힘이 직접적인 개입이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힌 후 “바이오특화 단지 유치 역시 전북은 전북대와 원광대병원 등 대표하는 대학병원이 있어 확률이 높은 만큼 김관영 지사 등과 힘을 하쳐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대통령 지역 방문과 관련해 조 위원장은 “윤 대통령의 중앙亞 순방이 마쳐지는 대로 전북 방문계획을 잡는다고 듣고 있다”면서 “대통령의 전북 방문이 이르면 이달 안에도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조 위원장은 전북도가 인사 협치 차원에서 영입한‘정책협력관(3급)’임기 만료를 앞두고 “공모 절차를 거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제한 후 “가급적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주도록 하겠다”고 답했다.
박찬용 감독
:집권 이후에 보여줬던 모습이 대단히 실망스럽고, 상식에서 많이 벗어나 있는 것 아닌가 싶었고요.
박찬용,집권 첫해인 2017년엔 일촉즉발의 정세 속에 ‘전쟁 위기설’이 들끓었고, 2018년엔 남북 정상회담에 이은 사상 첫 북-미 정상회담 성사로 ‘냉전 해체’와 ‘평화 체제’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