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1: 빙공영사
NO.2: 빙공영사 뜻
서울 노원경찰서는 길거리에서 또래 여학생에게 흉기를 휘두른 10대 A 양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양은 어젯밤(16일) 9시 50분쯤 서울 지하철 4호선 상계역 부근 길거리에서 10대 피해자에게 흉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습니다.
A 양은 SNS 생방송을 하다가 피해자와 시비가 붙자 직접 만나 말다툼을 벌이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