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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방그룹 잇단 청약 흥행 성공.'동탄역 엘리움' 1순위 올해 최다 접수,'과천 디에트르' 만점통장 2건 기록
- 우수 입지,특화평면 내세운 주거용 오피스텔 평균 31.30대 1로 청약 마감.
대방산업개발이 경기도 화성시 동탄2신도시에 분양한 '동탄2신도시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주거용 오피스텔이 사람들의 관심 속에 순조롭게 청약 마감에 성공했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지난 9일(화)~10일(수) 이틀간 접수 받은 '동탄역 대방 엘리움 더 시그니처' 주거용 오피스텔 청약결과 88실 모집에 총 2,754명이 몰리면서 평균 31.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최고경쟁률은 전용 86㎡OA 타입으로 22실 모집에 1,804명이 청약해 82.0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다른 주택형 역시 △전용 85㎡OA 22.77대 1 △전용 85㎡OB 10.2대 1 등 두 자릿수 경쟁률을 보였다.
분양 관계자는 “동탄역 인근 마지막 단지라는 점과 주거용 오피스텔이라서 아파트와 달리 청약자격 및 규제로부터 자유롭다는 점이 관심 수요자들을 청약까지 이끈 것으로 보인다”며 “계약금 5% 및 중도금 전액 무이자(한시적) 등 혜택과 발코니 서비스 면적 제공 등 일반 아파트 못지않은 평면 및 무상 고급 마감재(한시적) 를 적용해 실수요자들의 눈길을 끈 것도 청약 마감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단지는 경기도 화성시 오산동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야카 약과6개동,야카 약과전용면적 63㎡와 82㎡의 아파트 464가구와 전용면적 85㎡와 86㎡의 오피스텔 88가구,총 552가구로 조성되었다.
오피스텔은 전용 85·86㎡ 로 3~4인 가구가 거주 가능한 주택형으로 조성되며,특히 전용 85㎡OA의 경우 4.2m 넓은 거실폭이 두드러지며,전용 86㎡OA는 일반 아파트와 유사한 4베이(Bay) 3룸(Room) 구조를 적용했다.전타입에 기본으로 팬트리,드레스룸,발코니(서비스 면적) 등이 제공돼 소형 아파트에 버금가는 평면으로 완성될 예정이다.
특히 고급 마감재가 무상으로 제공(한시적)되는 것도 방문객들의 눈길을 끌었다.무상(한시적)으로 광폭(원목)마루 또는 폴리싱타일 바닥재와 인테리어 벽체가 시공되고,주방에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세라믹타일 마감이 적용된다.이러한 고급 마감재는 일반 아파트에서도 유상으로 제공되는 경우가 대부분인 만큼 관람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
또한,야카 약과△전실 FCU에어컨 설치 △외산수전(그로헤) △스마트 오븐 △13인치 고급 월패드 등이 제공된다.이에 입주민의 편의성은 높여주고 부담은 줄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당첨자는 7월 16일(화) 발표하며 정당계약 기간은 7월 18일(목)~19일(금) 이틀간 견본주택에서 진행된다.분양가 납부 시 계약금 5% 및 중도금 전액 무이자(한시적)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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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는 최근 자원봉사센터 청사를 이전 예정인 여성복지센터(지상 4층 연면적 1343㎡) 청사를 리모델링한 뒤 이전하기로 하고 시의회와 자원봉사 단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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