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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가족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기념식을 열었습니다.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은 기념식에서 "위안부의 문제를 보편적 인권 문제로 인식하고 평화의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기념식엔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를 비롯해 시민단체 관계자 등 18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은 고 김학순 할머니가 33년 전 기자회견을 열어 위안부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로,고스톱 고도리지난 2018년부터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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