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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발팀에 사업화 자금 최대 6000만원 지원
해당 사업은 소상공인이 창작자·스타트업·다른 업종 소상공인 등 파트너 기업과 협업해 차별화된 제품·서비스 개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올해는 소상공인 9137개사가 지원해 43.5대1(1차 오디션 선정기업 기준)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중기부는 서류·발표평가를 거쳐 1차 오디션 참가 소상공인 530개팀을 선발하고 팀 구성,첫 월드컵 진출발표자료 작성,첫 월드컵 진출스피치 스킬 등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했다.
530개팀은 심사위원과 일반인들 앞에서 자사의 제품·서비스를 홍보했고,첫 월드컵 진출그 중 우수한 평가를 받은 210개팀이 강한소상공인으로 이름을 올렸다.
210개팀에게는 제품·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는 최대 6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이 지원된다.추가로 최대 4000만원의 사업화자금을 받을 수 있는 '강한소상공인 파이널 피칭대회' 참가자격이 주어진다.파이널 오디션은 9월10일부터 나흘 간 광명역 인근 아이벡스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오영주 중기부 장관은 "강한소상공인 1차 오디션을 통해 선발된 팀들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추고 생활문화 분야에서 글로벌로 뻗어나갈 혁신의 씨앗"이라며 "중기부는 창의적인 기업가형 소상공인을 소기업으로 키우고,더 나아가 세계적인 라이프스타일 혁신기업·로컬브랜드인 라이콘으로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일본 월드컵 첫 진출
:호텔 업계도 원가 상승을 주요인으로 꼽았다.
첫 월드컵 진출,영역별로는 경제 간접 기여 성과 3조2971억원, 환경 성과 -9247억원, 사회 성과 2159억원으로 집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