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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현지 시간) 이탈리아 서부 사르데냐 섬 고대 도시 노라 유적지에서 돌체앤가바나 2024 알타 모다 쇼가 개최되었습니다.
이 패션쇼를 보기 위해 많은 셀럽들이 자리했는데,히토미 명언 월드컵아이돌 그룹 에이티즈 멤버 산도 셀럽으로 참석했습니다.
그런데,히토미 명언 월드컵산이 돌체앤가바나 2024 알타 모다 쇼에 참석한 사진이 공개되고 난 후 온라인 커뮤니티에선 해당 쇼에서 산이 '인종차별'을 당한 것 같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가 됐습니다.
돌체앤가바나는 이전에도 인종차별 의혹으로 논란이 되던 브랜드였는데요.
한편,히토미 명언 월드컵에이티즈 산은 팬 커뮤니티 라이브 방송을 통해 돌체앤가바나 쇼에서 인종차별을 당하지 않았다고 해명했습니다.
해당 쇼의 인종차별 논란에 대해선 "오해 금지"라며 재차 강조했습니다.
현장 영상에 담았습니다.
(구성 : 김채현 / 편집 : 김주형 / 제작 : 디지털뉴스제작부)